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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너에게

글쓴이 : FSC 날짜 : 2011-08-18 (목) 05:51 조회 : 1936
사랑하는 너에게

그동안 얼마나 혼란스러웠니? 그래서 또 얼마나 힘들었니?

너무 생각과 감정을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연약한 모습으로 두렵고 불안해 하던 너.

거기서 벗어나려 애써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답답하고 안타깝기만 했던 너.

인생의 낙오자란 억울함은 이제는 벗으려나

뭐그리 대단함 것을 인생에서 기대한 것도 아니었는데….

그저 맑고 정직하게 살고 싶었잖아

과거의 아쉬움은 이제 저 멀리 하늘로 올려 보내고  강건한 너의 모습으로 새롭게 거듭나자

너 스스로를 돌보며 배운 것을 적용하고자 애쓰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구나

관계 속에서 아직도 아직도  up and down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면서도 오히려 전보다 덜 지친 모습에 안정감 마저 느껴져 안심이 된다.

누구에게 기대려하지도,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않으면서 스스로의 할 일들을 묵묵히 조목조목

해나아가는 것이 대견하면서 신기하기까지 한다.

꼭 많은 것을 이루려하지 않고 주어진 대로 자족하고자 하는 모습도 마음에 든다

너는 잘하고 잇어.

아픈던 목과 근육도 많이 나아졌고 쉽게 잊어버리곤 하던 기억력도 좋아지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은 계속 있겠지만 DON’T WORRY.

지금하는대로 STEP BY STEP 하나 둘씩 풀어나아가면 좋을 것 같구나

이제 감사하다는 말로써 이글을 맺으려 한다.

우선 때에 따라 필요에 따라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연약하고 의조적이며

때로 CHILDISH했던 너와 꾸준히 함께 하고 동행하는 남편에게 감사하고

몰라서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엄마에게 100% 아니 99%의 점수를 준 딸에게도 감사하고,

그리고 끝으로 따뜻하게 한 선생님들고 STAFF, 또 이 귀중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FSC 모든 분들께 격려하는 마음으로 감사, 또 감사 드린다.

GOD IS GOOD

P.S  좀 더 새롭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돌보자 꾸나
I LOVE YOU                                                          FROM THE 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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