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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아름다운 현희가 현희에게..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3-11-13 (수) 03:53 조회 : 1729
안녕 현희야? 다른사람에게는 그렇게 많이 쓰던 편지를 25년만에 처음으로 내자신에게 편지를 쓰려니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는구나..
그동안 혼자서 많이 힘들고 외롭고 슬프고 무서웠지? 너무 늦게 너의 마음을 알고 위로해줘서 많이 미안하구나.. 혼자서 부모님들의 악순환들과 가족간에 불화와 다툼, 미국으로 갑자기 오게 되어버린 사건들은 참 어린 너에게는 너무나도 힘겼고 무서웠던일들이 였던거 같애..
하지만 그래도 묵묵히 꿋꿋하게 지금까지 잘 버텨온 너가 너무나도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구나. 24년동안 너보다는 다른사람들을 먼저 챙기면서 너무 어두운 공간에서 방치를 해오면서 무관심속에 던져버린 나를 용서해 다오.. 그 24년동안 정말 안해볼것들 다 해보고 방황이라는 방황 다해오면서 그런것들로 인하여 너의 그 외로움과 슬픔과 두려움들을 채어가며 그 상황들을 회피하려던 너를 눈길조차도 주지 않았던 나를 용서해줘..
너는 어누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아이야.. 아빠가 너가 이세상에 태어났을때 어느누구보다 제일 기뻐하며 좋아하셨는줄 아니? 그리고 엄마가 어느누구보다 너를 제일 먼저 챙기고 감싸며 보살펴 주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면서 지켜봐왔는줄 아니? 그러닌깐 우리 이제 잘해보자! 얼마 되지 않은 믿음 생활도 잘하고 있잖아. 하나님의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안에서 무너지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나아갈려는 너를 보면 나는 너무 대견스럽단다.. 정말 요 몇개월 전만해도 얼굴에서 부터 어두움과 싸늘함과 차가움이 보이던 너에게 어느순간 웃는 너를 보게 되었고 평온해진 너를 보게 되었으며 엄청 밝아져 모르는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못했던 너가 이야기도 잘하고 잘 어울려 지내는 너의 모습들이 하루하루 나를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만든단다..
너무 늦지도 않았으닌간 지금부터라도 다른사람들 보다 너를 먼저 생각하고 너를 먼저 챙기면서 지낼께. 내가 먼저 너에게 손을 내밀면서 다가갈께. 어느 누구보다 너를 소중히 여기면서 아끼면서 보살펴 줄께. 너가 일을 맡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으며 괴로워 하지만 이런것 또한 즐기면서 한다면 너에게 더더욱 좋을꺼야. 너를 그만큼 신뢰하며 믿고 맡겨주는거닌깐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해보자!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너의 모습, 다른사람들을 먼저 챙기고 주위사람들이 힘들때마다 제일먼저 찾게 되는 사람인 너, 사람들이 힘들때 기댈수 있고 신뢰하게 되는너, 그런 너가 나는 너무 자랑스럽다. 그동안 정말정말 수고 많았고 고맙고 앞으로도 평생동안 잘 부탁할께! 우리 하나님의 자녀로써 믿음속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열심히 으쌰으쌰 헤쳐나아가보자!! 많이 많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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