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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S.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1-16 (목) 02:46 조회 : 1924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평안이다. 내 생애에서 언제 이런 평안을 느껴보기나 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만큼
전에는 평안할때에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불안이 있었고 행복하다고 느낄때에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두려움이 있었다.
내가 처음 FSC 를 찾아왔을때에는 온갖 issue들을 다 가지고 있었다.
불안,초조,긴장,두려움,조급함 등등.. 겉으로는 딸아이 문제로 온것이 main reason이였지만 사실 내스스로의 상태도 점검 해보고 싶었다.
이제 보니 딸아이의 issue보다는 대부분이 나에게서 비롯된것이고 남편도 일부분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issue들이 줄어듼깐
나의 모습들이 보이고 남편이 보이고 딸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를 표현하고 남편의 말도 듣고 이해 할 만한 것은 이해하고 내 의견을
말하기도 하고 adjust도 이제는 많이 가능해졌다.
전처럼 every moment 의견이 다르다고 tight한 감정이 늘 돌지도 않는다. 그리고 아직도 가끔 그런일이 있으면 일단 stop하고 기다렸다가
내마음이 정리 된후 기회를 봐서 다시 얘기 해서 감정을 쌓아두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니 오해도 없어지고 서로 신뢰가 생기는 것 같다.
주변 사람들도 좋은 마음으로 나를 봐주니까 기분이 좋을뿐더러 자신감이 생긴다. 아직도 관계속에서 hesitate할때가 있지만 전과
달라진 내모습은 이제까지 move해 온 것이 있기에 여기에서 시작하면 되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action은 내가 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소장님의 온정어린 지도하심과 이성희 선생님의 적절한 도움의 말씀들이 있었기에 이만큼 성장 할수 있었음을 믿는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계속 성장, 성숙 할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것이고 또 이제는 내 삶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덕이 나타날수 있기를
감희 소망해본다.
12/18/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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