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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아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4-01-16 (목) 02:58 조회 : 2019
너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이렇게 가슴이 절이고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너무 아프고, 외롭고 병들어 있었던 너의 작은 모습 때문일꺼야
8살때 고모집에 입양되여 낮설은 환경, 고모 식구들에서 기대하지 못했던 갖가지 아픈 상처들은 내가
정작 누구며,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왜 그렇게 눈치만 보면서 살았어만 했는지....
그런 것들은 너를 많이 아프게하고 그아픔 때문에 너는 자꾸 안으로만 숨은 모습이 되어 자신을 비난하고
우울한 8살짜리 작은아이로만 내속에 있었구나.
몸은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수치심으로 가득찬 8살 밖에 안된 너에 진짜 모습은
아들에게도 결혼생활 관계마져도 실패로 끌고 갈수밖에 없었구나..

하지만 YS아!!
너는 다행이도 renewing your reflection class를 통해 self라는것을 다시 인식하고 나의 무너졌던 자아상을
찾을수 가 있었구나.
이제는 성인된 내가 또하나의 여린 나의 자아를 위해 따스한 엄마와 아빠가 되어 주고 싶단다.
훈련되지 않아서 경험해 보지 않아서 많이 서툴고 어렵겠지만..
그렇지만 너와 나는 한몸이니까 층계를 쌓아가듯이 하나하나 작은 돌 부터 시작하자구나.
비판자의 목소리보다 따뜻하고 용기를 줄수있는 위로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계가 분명하지 못해서 'NO'를
못했던 너에게 이제는 나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는 강한 아빠가 되고 싶단다.

우리는 그렇게 잘할수 있을거야.. 왜냐면 건강한 자아는 이제부터 나의 삶에 작은곳까지 touch해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으로
만들어 줄꺼니깐..

LOVE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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