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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하기 (M)

글쓴이 : 지혜로 날짜 : 2010-08-06 (금) 08:49 조회 : 4276
상황: 한국에 계신 아버지가 이메일에 답도 없고 전화도 안받으신다.
감정: 불안함, 걱정됨
혼잣말: “또 아버지에게 부탁을 하게 되는군. 아버지는 이런 서류 준비하는 것 무척 귀찮아하실텐데, 혼자 일 처리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어쩌지?”
무엇을 수치스러워하고 있는거지?: 자기 일을 혼자 처리하지 못하는 나의 처지
무엇을 기다리기 어려워하는거지?: 아버지의 답변



상황: 집에서 나는 아들 머리를 깎아주고 있고, 딸은 졸려서 투정을 부리고, 아내는 목걸이 팬던트 고친다며 신나서 들락거린다. 불러도 대답이 없다. 또 나갔다.
감정: 화가남
혼잣말: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목걸이 고친다고 난리를 쳐! 내가 지금 애 머리 깎고 있는거 안 보이나? 애 재울 시간 된거 모르나?”
무엇을 수치스러워하고 있는거지?: 목걸이 수리하는 것에 집중되어 가족이 안보이는 듯한 행동을 하는 아내
무엇을 기다리기 어려워하는거지?: 아내의 시선이 목걸이로부터 가족으로 옮겨지는 것.



상황: 아들이 무서운 꿈을 꾼다며 혼자 잠자리에 들지 않으려 한다.
감정: 짜증남
혼잣말: “다 큰 녀석이 왜 저러지? 같이 자면 안 될 것 같은데, 끝까지 혼자 자도록 훈련하는 것이 맞겠지? 그런데 저 아들 녀석이 쉽게 안 따라주네..”
무엇을 수치스러워하고 있는거지?: 다 큰 아들이 혼자 잠자리에 들지 못하는 것.
무엇을 기다리기 어려워하는거지?: 아들이 무서움을 극복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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