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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뿌듯함!"

글쓴이 : 지혜로 날짜 : 2011-03-06 (일) 07:28 조회 : 4093
안녕하세요. J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사모님께서 조언해주셨던 일에 대한 내용이 어찌 결론지어졌는지...
말씀드리고 싶어 연락드립니다.

가게 형님을 저녁시간에 따로 만나
이 일로 인해 서운했던 감정을 조목조목 얘기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이런 말을 할 힘이 없었을텐데...
그리고... 서로 좀더 진지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그러면서... 서로 오해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다시 예전처럼 편히 지낼수있는 관계로 회복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형님이 직접 병원을 찿아가 병원비도 깔끔하게 Pay 를 마쳤구요.

이 일을 진행하고... 제 자신에게 잘했다고 칭찬했습니다.
왠지 모를 뿌듯함이 밀려오더군요. 자신감도 좀 생긴것같고...

이게 다...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시고, 조언해주신 사모님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사모님,
앞으로 큰 누님으로 모시겠습니다. ㅎㅎㅎ
계속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려여...

J 올림.


 


지혜로 2011-03-06 (일) 07:30
  아, 기쁘네요.
큰 누님이 아무리 가르쳐도 말을 듣지 않는 분도 많이니..
좋은 결과는 잘 받아서 실천한 본인의 몫입니다.
칭찬받을만 하네요.  수고했어요.
무엇보다, 형님과 소중한 관계를 잃지 않아 너무나 다행입니다.

자랑스럽네,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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