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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복음방송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2편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5-02-13 (금) 03:35 조회 : 2685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Family Saver Center에 이성희 clinical social worker 입니다. 전 지난주에 남을 통제하려는 욕구는 결국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자제력을 잃게 만든다.
사람들의 문제는 자신의 통제 범위 밖에 있는 것을 통제하려고 노력하는데서 비롯한다.
설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자제력입니다.  다른이를 통제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낄때, 남을 통제하려 듭니다. 우리에겐 다른 사람을 통제 할 수 있는 능력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이를 통제하려 들면, 자신을 지혜롭게 통제할 수 있는 자제력마져 상실하고 맙다는 원리를 꼭 기억하자고 했씁니다.
오늘은 한 목사님 부부의 이야기로 “통제(control)” 성향이 그리스도의 성장하는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원합니다.
리치는 큰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입니다. 그는 10년 동안 열정적인 목양 사역을 통해 교회를 크게 성장시켰습니다. 작은 교회를 수천 명의 신자를 거느린 대형교회로 탈바꿈시켰고, 사람들은 성공의 비결을 배우기 위해 리치에게 교육 세미나를 받곤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단의 대표로부터 리치가 부부상담을 원한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리치는 빡빡한 설교일정을 비롯해 다른 일들을 하면서 틈틈이 성적 유희를 즐기다가 점차 성 중독에 빠져들었던 것입니다. 그바람에 아내, 티파니와의 관계는 더욱 소원해졌고, 그들을 이어주는 끈은 오직 세자녀들 뿐이였습니다. 둘다 자녀에게는 매우 헌신적이었으니까요. 아내 티파니는 리치의 성중독을 알고는 더이상 견딜 수가 없다고 생각했고. 리치는 이런 문제의 시작은 너무도 “잔소리가 심한 아내”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부부들의 처음은 이랬습니다.  20대 초반에 신자가 되었고, 교회에서 만나 사역에 함께 헌신했으면, 나중에는 부부가 되어 하나님과 영적 성장에 관해 불타는 열정으로. 다른 사람들도 자신들과 같은 길을 걷도록 돕는 일에 평생을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사역에 온전히 헌신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점차 암울해졌습니다. 그들은 여러가지 사역 프로그램을 만들어 많은 사람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룰수록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했던 삶을 스스로의 삶에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점차 환멸을 느끼고 서로에게서 멀어져 갔습니다. 그들은 결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위선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이나 사랑을 거의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관계는 갈등과 대립에서 서로에게 무관심한 상태로 바뀌었습니다. 그저 서로의 편의를 위한 동거에 불과했고, 거기에 리치의 무절제한 생활까지 가중되면서 부부는 파멸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상담에서 서로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절제하고 무관심한 리치를 더이상 남편으로 존경할 수 없어요.”  “티파니같은 잔소리가 심한 여자랑 살다가는 제가 숨이 넘어갈 판이에요” 
상담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분은 설량한지는 모르지만, 지배욕이 강한분들입니다.”  “남편분이 아무일도 하지 않을때 부인께서는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시키려고 온잦 잔소리를 해댑니다.”  듣고 있던 리치는 아내 티파니가 얼마나 통제control이 심한 여자인지 상담가가 알아차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남편분은 부인을 달래 기분을 좋게 해 화나지 않게 하려고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군요. 그러식으로 남편분은 부인의 감정을 통제control 하려고 노력하시지요.”  리치는 아내 티파니만 통제욕구가 강하다고 생각했지 자신도 아내를 통제하고 있다고 한번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아내는 “리치는 다그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처리할 수가 없어요. 좋게 이야기하면.. 절대 행동을 하지 않거든요” 상담가는 아내에게. “남편을 통제하려는 태도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했나요, 그런 방식에서 행복을 느끼세요”  그리고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남편분은 부인을 통제해 행복한 아내로 만들려고 했지만 결국엔 파경을 선얼할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부인을 달래 좋은 남편으로 남는 것이 가능하던가요”
이 부부안에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요.  서로를 통제하며 자신이 잃은 통제력은 무엇일까.
티파닌 혼란스러운 환경, 곳 통제력을 잃은 탓에 규모와 질서 없는 부모 밑에서 성장했습니다. 리치는 창조적인 비젼은 가졌지만 질서와 규모있는 성격은 아니였습니다. 그는 꼭 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까지는 덜 중요해 보이는 일들을 잠시 제쳐두고 실제로 중요한 일들을 먼저 처리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 티파닌 리치가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기 한참 전부터 불안감에 사로잡혀 그를 통제할려 들었습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화를 내며 자신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서둘러 처리하지 않는 거라고 잔소릴 퍼부었고, 그 소리는 점점 경멸의 소리로 강해져 같습니다.  리치도 나름대로 그녀를 통제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아내가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통제하려했습니다. 그녀를 순간적으로 기분좋게 만들어 입을 다물게 하려 했지만, 소용히 없었습니다. 그녀의 잔소리는 멈추지 않았고, 그녀를 기분좋게 만들어 자신이 좋은 남편으로 남는 일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무기력해져 갔습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 범위밖에 있는 남을 통제하려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이주신, 나를 통제할 수 있는 자신의 자제력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답은 이렇습니다.  티나닌, 무질서와 혼란한 상황이 오면, 남편 리치에게 말하는 것을 멈추고 자신에게 말해주어야 합니다. “질서가 안잡히니 불안한 거지.  어떻게 이 불안감에 대처할 수 있을까.  너의 불안감을 다스리기 위해 누구의 도움이 필요한 거니” 라고 자신의 속사람에게 물으며, 자신의 통제력을 회복해 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의 생각이 정리 될 것입니다. 남편인 리치에게 도움을 구하자. “여보. 나는 우편물들이 처리되지 않고 그냥 있으니 제 불안감이 증복되어가요. Late pay해 돈이 낭비될까봐요. 도와주세요.” 이미, 가족들에게 무질서와 혼란은 자신에게 불안감을 준다고 연약함을 고백한 티파닌, 가족들에게 이렇게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도 통제하려는 성향이 수그러들지 않을땐, 또 겸손히 공통체 지체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박집사님, 오늘도 난 또 내 불안감에 남편과 아들을 통제하며 이래라 저래라 해서 감정만 나빠졌어요. 저희 연약함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더 자제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세요.”라고….  이것이 티파니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자신의 통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오늘은 리치와 티파니 목사님 부부의 예를 통해, 내가 무엇을 불안해 하는가, 누구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떤 분에게 도움을 요청할까에 집중하며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자신의 자제력을 회복하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다음주에 다른 케이스로 더 연습해 보길 원하며, 오늘도 기도문을 끝으로 방송을 마무리합니다.
“하나님, 바꿀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또한 그 차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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