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사랑하는 사람들
 
 
 
http://www.familysaver.org/gnuboard4/cheditor5/images/sub_img_Calendar.jpg

총 게시물 32건, 최근 0 건
   

미주복음방송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3편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5-02-13 (금) 03:38 조회 : 2774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Family Saver Center에 이성희 clinical social worker 입니다.  전  지난 몇주간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라는 주제로 청취자 여러분과 나누어 오고 있습니다.
관계, 생각보다 쉽지않죠. 관계란 가만히 있는 물건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친밀해 지느냐 아니면 멀어지느냐 하는 어디론가 가고 있는 유통체입니다. 그러니, 그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겠죠.  이렇게 움직임이 있는 "서로 관계 맺기"는 하나님의 창조원리이고 하나님 스스로도 관계로 공통체로 존재하셨기에 그의 성품을 닮은 우리에겐 회복을 필요로 하는 영역입니다.  다시말해, 건강한 관계맺기는 그리스도인에겐 필요불가분의 숙제이겠죠.
친밀한 관계란 서로 깊이 알고 있는 관계를 뜻합니다.  건강하고 참된 관계의 특성 가운데 하나는 서로의 약점을 숨기지 않고 서로의 눈앞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도 수치심을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자신을 표장하지 않고 부족한 면도 포함한 나를 나눌수 있어야 친밀감으로 발전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친밀한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은 나눔을 할 수 있고, 또 더 친밀해 가겠지요.  그러니 움직임이 있는 "관계는".  친밀해 가거나 거리감이 생기거나 둘 중 하나로 가고 있겠죠.  청취자 여러분도 잠시 멈추어 여러분 주위의 관계를 살펴보시겠어요. 우리 부부사이는 친밀해지고 있나, 멀어지고 있나.. 우리 공동체는 친밀해지고 있나 멀어져 가고 있나… 안타깝게도 관계를 그저 유지하고 있다면, 멀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전 지난 몇주간. 통제(control) 성향이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지금 우리의 숙제인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라는 과제와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 나누어 오고 있습니다.
한번 정리해 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자제력입니다.  인간을/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 한분에게만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낄때, 남을 통제하려 듭니다.  사람들의 문제는 자신의 통제 범위 밖에 있는 것을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런 노력을 기울이는 순간, 스스로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고 맙니다. 
우리는 심판자가 되려고 했다가 남을 판단하기 좋아하는 습성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판단을 일삼는 습성은 삶을 경험하며 서로 진실한 관계를 누일 수 있는 능력을 앗아 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와 규칙을 거부하고 우리 자신의 질서와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남이 되려다가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결코 될 수 없는 꿈을 꾸다가 그들이 될 수 있는 진정한 자신조차 잃고 만것입니다.  그대부터 인간은 늘 자아를 찾아 헤맵니다. 
결국, 하나님은 모든 것을 회복하기 위해 댖가를 치르셨습니다.  자신의 죽으심으로 구원의 통로가 되어 회복할 기능을 주셨습니다.  다시말해, 구원은 우리 스스로 공급자가 되려는 시도를 포기 하도록 도와 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람들에게 의지해야 "친밀감"이 완성 되어가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나눈 리치와 티파니 목사님 부부는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수행했지만, 하나님을 매일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근원자로 의식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이 관심을 기울였던 성경공부, 기도, 주일성수 등은 삶을 지배하는 타락의 원리(남을 통제하려는)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리치 목사님은 교단으로부터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강한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바라는 만큼 훌륭한 지도자가 되지 못할까 늘 두려워 했습니다. 그는 비젼있는 지도자였지만, 리더십에서 드러난 몇가지 약점 때문에 스스로의 힘으로 감당하기 벅찬 상황이 발생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임기응변을 발휘했을 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전체적인 사역을 위해서는 기도를 드렸지만, 날마다 갈등을 겪는 작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압박감 속에서 하나님께 힘과 위로로 해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성적 만족에서 위안을 얻고자 했습니다.  리치는 성적인 문제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지안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행위가 잘못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하나님이 그 그릇된 행위를 바로 잡는데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죄책감으로 하나님과 멀어져갈 뿐, 그분이 자신의 그릇된 행위를 지켜보고 계시며 거기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해 주길 것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가 그런 깨달음을 얻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흘러야 했습니다.  리치와 티파니는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수행했지만, 자신들의 부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달라고 그분께 함께 무릎을 맛대고 머리를 조아린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리치와 티파니의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삶속에 늘어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사람과 관계맺기를 하고 있었지만, 그 관계가 그들을 변화시키거나 성장을 돕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대부분 성경공부나 기도에 치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활동도 중요하지만 두 사람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관계의 원리가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성장 과정의 핵심요소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봉사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고, 성경공부 모임이나 세미나에 출석하고, 사람들을 가르치면 그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단정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리치와 티파니는 단지 영적 교재와 활동만이 아니라 고백하고 의지하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 부부가 서로 갈등을 빚게 된 원인은 대부분 어린 시절에 경험한 불안감에서 비롯 했습니다. 특히, 리치는 매우 엄격한 환경에서 성장했기 빼문에 비난받는 것을 몹시 두려워 했습니다.  아내 티파니가 비난을 퍼부을 때마다 그는 항상 방어적인 태도를 취했기 때문에 그 어떤 긍정적인 결과도 기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만일 그가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다른 신자들에게 깊은 사랑을 경험했더라면 그런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그의 리더십이 지닌 약점이나 성적 유혹과 관련한 죄책감에 시달라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른 신자들과 자신의 그런 측면들을 솔직히 논의했더라면 치유를 받고 결혼생활도 위기로 치닺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얻을 수 없는 것들을 하나님께 의지 할 뿐 아니라다른 사람들을 통해 얻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리치와 티파니는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며 성장했습니다. 나이와 지혜가 더 많은 신자들이 그들의 조언자가 되어 신앙 생활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지도자의 위치에 서게 되자 의존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거나 배푸는 일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보살펴야 할 사람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 보다 그들의 문제에 더 많이 귀를 기울여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들이 처리해야 할 일에 몰두하게 되었고 결국 다른 사람을 의지하고 스스로의 필요를 채우는 일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습니다.  다행이, 그들이 상담을 요청한후외부로 부터 얻는 도움은 그들의 삶과 결혼생활에 필요한 힘을 공급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지지그룹에 합류에 다른 사람들을 의지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자신의 불안감을 결혼생활에 끌어들여 서로를비난하고 통제하지않고서도 능히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리치와 티파니의 결혼생활을 회복시킨 요소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의존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자제력을 회복해 나갔습니다.  서로를 자신의 힘으로 통제 하려는 성향은 줄어 들어 갔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주고받는 관계에 근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섬기고 베풀어야 할 뿐 아니라 또한 의존자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치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섬겨야 할 뿐 아니라, 의존하는 자리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서로를 의지하도록 창조 되었기 때문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오늘도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성장하는 가 라는 주제로, 통제성향과 친밀한 관계. 그리고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도움을 구하는 서로 의존적인 관계로 존재할 때 친밀한 관계/ 건강한 공통제는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는 관계로 성장해 나간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린 때로,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잠시 멈추어 나과 또한 나와 맺고 있는 관계들을 정리해 보길 원는 분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상담으로 섬기고 있는 Family Saver Center로 도움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3월부터 시작되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라는 주제로 구제적인 삶에 실천방식들과 함께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FSC로 전화해 등록해 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your-domai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