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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복음방송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10분칼럼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5-02-13 (금) 03:22 조회 : 1293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Family Saver Center에 이성희 clinical social worker 입니다.
2015년을 새롭게 맞이하고 벌써 한달이 지나가내요.  새해가 되면 모두가 새로운 결심을 하고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스도인 또한 “올해는 더 하나님 중심으로 살자. 믿음을 더 굳건히 하자. 더 성숙해 지자…” 이런 생각들을 마땅히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변화하는,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이고 싶다.”라는 소망일 것입니다.  이 소망은 저를 포함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또한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의 안타까운 바램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키는 보이는 것이라 측정이 가능하지만, 그리스도인의 변화, 성장은 무엇으로 측정이 가능할까요. 우리에게 금방 떠올르는 잣대가 있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교회사역에 할해했는지,  얼마나 많은 돈을 교회와 선교사역을 위해 내놓았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전도했는지..  아마 이런 보편적인 생각들이 떠오르겠지만, 한켠에 이런 잣대만은 아닌것 같아요 라는 울림이 모두에게 있을 것입니다.  이미 이런잣대로 교회들은 사회에서 비그리스도인에게 비난의 대상의 되었음을 우리 모두 알기 때문이겠죠.  다시말해, 많은 시간을 교회 봉사에 애썼던 사람들이 보여준 이중성에 대한 실망 또는 스스로의 번아웃, 많은 돈을 교회와 선교에 썼지만 그들에게 보이는 권력욕에 대한 혐오, 많은 전도를 했지만 정작 자신의 자녀와 가족들은 그리스도를 떠나는 모순들… 이런 혼란들이 아마 우리 모두의 맘속에, “하나님, 진정으로 변화하는, 성장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고 싶습니다.”라는 간절한 소망을 안겨다 줍니다.
오늘부턴 이런 소망을 행한 한걸음을 위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성장하는가”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 차근 차근 나누어 보기 원합니다. 그 첫번째 주제로 “control(통제)”라는 주제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린 교회에서 사역을 하다 보면, 자신의 생각은 항상 옳고, 다른 사람은 마땅히 자신의 잣대에 평가 받아야 하며, 자신의 성과는 누구의 성과 보다도 중요한 사람들을 만나 보았을 것입니다. 그들과 사역을 같이 하다보면, 은혜받은 감정들은 어느새 날라가 버리고, 상처가되어 남은 부정적은 감정들만 곱씹게 되지요.  전 지난 방송들을 통해 이런이들을 만났을 때, 건강하게 대응하는 방식을 소개했었습니다. 다시 기억해볼까요.

“김집사에게 전화가 왔다.  이번교회 행사때  ‘Decoration’을 함께 하자고 한다. 하지만, 김집사는 ‘통제(control)’ 성향이 강해 함께 일하고 싶지않다. 해봐야 내 아이디어는 먹히지도 않고, 김집사 시중만 들어야 하니까…”

이런 상황에 “이번에도 김집사님 시중들라고.” 라고 맞받아치는 분이 있는가하면, 답전화를 피하거나 핑개를 대는 식으로 김집사를 도망다닐 것입니다. 아니면, 또 거절을 못하고 시중을 들으면 속만 시끄러워지는 분들도 계시겠죠. 지난주 까지 방송된 화를 푸는 습관적인 방식에따라 반응할 것입니다.  제가 가르쳐드린 팁은 나의 사정을 예쁘게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집사님, 이번에도 김집사님과 함께 데토레이션하며 사역에 동참하고 싶은데 이번에도 내 아이디어는 고려되지 않을까봐 맘이 많이 망설여지는네요.” 라고.
I, 나는 When 이럴때 “Emotion” 감정이라는 공식으로 대응해 보시라 설명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를 실천해 본분들 중엔 성공한 분들고 계시지만, “내가 언제 이집사 의견은 존중 안했다는 거야.”라고 말싸움을 부쳐오면.. 또 대화는 제자리 걸음으로 돌아게 된다. 라는 고백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네, 우리주위엔 이처럼 자신은 잘못이 없고, 그대로 받아치는 훈련이 잘되어 말싸움으로만 확대 시키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바른 소통은 계속 어려움을 격고, 관계는 건강하게 개선되지 않는 일들이 공통체에서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오늘의 주제 “통제 (control)” 성향이 계속 우리를 가두어 놓기 때문입니다. 
관계는 샐러드처럼 그릇에 담고 아무렇게나 휘휘 젓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관계는 질서가 존재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권위와 주도권을 쥐고 있는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은 창조주이고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을 지시하시는 주인이셨습니다. 또한, 사람이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 곧 그들이 실행에 옮기면 기쁨을 잃게 될 일을 명시하셨습니다. 그리곤, 아담과 하와에겐 상당히 높은 직책을 맡겼습니다.  에덴동산의 수많은 과실과 동물들.. 인간 이외의 모든 피조물을 관리 감독하며 땅을 다스리며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자신의 통제 밖에있는, 범위 밖에 있는 하나님의 자리, 역활, 주권을 차지하려 하면서, 자신의 통제력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문제는 자신의 통제 범위 밖에 있는 것을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데서 비롯합니다.  그런 노력을 기울이는 순간, 스스로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자제력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자신을 통제할 수 없다고 느낄때, 남을 통제하려 듭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다른 사람을 통제 할 수 있는 능력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이를 통제하려 들면, 자신을 지혜롭게 통제할 수 있는 자제력마져 상실하고 맙다는 원리를 꼭 기억해셔야 합니다. 
그럼 위의 예로 다시 돌아가 볼까요. “통제력이 강한 김 집사는, 자신이 데코레이션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다”라는 자리를 고집하기 위해 생긴 불안감으로 다른 이들의 아이디어들을 자신의 통제안에 두려했습니다. “그 아이디어는 이번 주제에 어울리지 않지요. 이 집사는 색감을 보는 눈이 초스러워.. 등등..”  결국 그 주위엔 군소리 안하고 시중을 드는 유형의 사람들이 도움을 주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김집사는 관계를 잃어갑니다.  그러면서, 김집사님는 자신이 유지하고 싶은 주도권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됩니다. 그렇수록 다른 이들을 더 통제하려 듭니다. 그리곤 김집사는 자신의 불안감을 스스로 통제할 능력은 점점 더 상실해 가는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예는 많은 공통체가 같는 공통적인 스토리인것 같습니다. 화가난 엄마가 자녀를 통제하려 들면 들수록, 엄마 스스로가 자신의 화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상실해 감을 모두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니 소리를 지르고 목소리가 더욱 커지는 거겠죠.
앞으로 청취자 여러분들과 남을 통제하려드는 우리의 죄성, 통제성향과, 그로인해 상실해 가는 나 자신의 통제력에 대한 이야기들을 여러 케이스들을 통해 나누고 정리해 보기 원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개발에 함께 성장하는 그리스인으로 성금 나아가는 2015년이 되길 소원합니다. 

오래전 18세기- 20세기 유명한 신학자들도 저희와 같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의 기도를 나누며 오늘 방송을 마무리가기 원합니다. “하나님, 바꿀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는 용기를 또한 그 차이를 구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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